보도자료

[NSP통신] 원패스아트홀, 연극 스캔들 공연 후원…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선수단 격려

  • 2018-09-13 13:39:00

 

 

원패스아트홀, 연극 스캔들 공연 후원…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선수단 격려

 

(사진 = 원패스아트홀)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원패스아트홀은 지난 12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원장 정진완) 대강당에서 연극 스캔들 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원패스아트홀이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출국을 앞두고 대회에 대한 관심고취와 스포츠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실현하려는 선수들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기 위해 후원했다.  

 

연극 스캔들(연출 손남목)을 지난 5월 14일부터 오픈 런으로 선보이고 있는 원패스아트홀은 해마다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단체나 가족을 위로 및 격려하고, 구성원에 대한 감사와 예우 분위기 확산 도모를 위해 꾸준히 연극을 후원해 오고 있다. 

 

이 연극은 바람을 피우는 유부남과 그의 아내, 애인, 친구, 출장 요리사가 함께 주말을 보내면서 벌어지는 코믹극으로 살림남2를 통해 전성기만큼 인기를 얻고 있는 탤런트 김승현의 출연으로 흥행몰이가 한창이다. 

 

박명규 훈련육성부 과장은 시합을 앞둔 선수들은 훈련에 대한 부담과 경기 성과에 대한 압박감으로 최고의 스트레스를 가지는 시간에 연극 스캔들 공연 관람으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연심 배드민턴 선수는 스캔들 연극을 보면서 그동안 지쳐있던 육체와 정신을 한꺼번에 정화시킬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라고 관람 소감을 밝혔다. 

 

임우근 수영 선수도 힐링캠프 시간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맨 앞줄에서 연극을 보며 다른 선수의 표정을 봤을 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모든 선수들의 눈빛이 반짝반짝 빛나 보인건 처음 본 것 같았습니다”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손남목 원패스아트홀 감독은 그동안 1000회 이상의 지방 공연을 가졌지만 이번 공연 중 보았던 선수들의 눈빛과 표정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며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방문해 선수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에는 사랑나무협동조합, 송풍조명전기, 청소년경제교육재단, 원패스입시컨설팅 등이 후원사로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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